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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영이 김사과의 다른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흠칫하고 놀랄만큼 모든 이야기가 강렬합니다.붉은색과 검은색의 표지만큼이나 강하고 충격적이며 이리저리 날뛰는 소설이지만 그만큼 이 작가의 소설 세계를 잘 보여주는 작품인 것처럼 보입니다. 각각의 소설들이 일정한 경향을 보이면서도 모두 다른 색채를 지니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한 번에 쭉 읽어내려간 후에 다시 한 번 한 편씩 읽어나가면서 각 이야기들이 가진 서로 다른 맛을 느껴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소설을 읽은 후의 피로도가 꽤 되는 편입니다.두렵고도 반가운 작가, 김사과분노하는, 분열하는 아이와 청춘들을 그려낸 그의 작품집21세기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김사과의 단편모음집이다. 2005년 폭력과 애증이 깊숙이 스며든 가족일상을 개성적으로 창조해냈다는 평을 ..
심리계좌 심리계좌(돈에 관한 다섯 가지 착각)를 어디선가 추천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소장하고 몇 번이고 읽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스24에서 구매하여 읽어보게 됐어요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돈. 벌기는 힘들어도 쓰기는 엄청 쉬워요 그런 와중에 모으기는 더더욱 어렵죠 돈에 관한 이야기를 심리계좌에서 하고 있어요 우리가 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대해야 하는지...꽁돈이라는 것은 없는거죠 모두 같은 돈인데 우리가 이름표를 달아주고 이름표대로 대하고 있던거에요 보너스나 우연히 생기는 돈은 펑펑 써도 되는게 아닌데 우리는 그렇게 하고 있더라구요버는 것보다 쓰는 게 중요한 시대 ‘내 돈’이 버려지고 있다! 누구나 자신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돈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누가 내..
머니볼 2002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대한 이야기.머니볼은 오클랜드의 빌리 빈 단장(현 사장)이 추구하는 기록을 중심으로 선수 영입을 해 팀을 운영해 나가는 것을 통칭하는 말이다. 빈 단장은 지난 2000년을 끝으로 팀을 대표하는 제이슨 지암비, 자니 데이먼, 제이크 이즈링하우젠이 이적하면서 새로운 팀을 꾸려야 했고, 이에 따른 대안으로 여러 2차 지표를 인용해 출루율이 높은 선수를 영입하기로 한다. 영화에 보면 빈 단장(브래트 피트 역)이 스카우트들을 상대로 무명 선수인 스캇 헤트버그를 필두로 다른 팀들이 주목하지 않는 선수들을 데려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카우트들의 반발은 적지 않았지만, 빈 단장이 추구하는 야구는 적중했다.결국, 오클랜드는 2001년에 이어 2년 연속 100승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대여] 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 50 낙관적인사람은 자신의 실수를 통해서 교훈을 배우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않는 사람이다 비관적이 ㄴ사람은 실수하지않겟다는 생각에 사로잡혀다른 방법도 시도해보지못하는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활동범위를 아주 좁혀 성공의 기회를 줄이는 사람이다실수르 ㄹ통하여 교훈을 얻어라 무엇이든 모으는 그 자체에 목적을 두지말아야한다선물하는 것을 단순하게 보면 어떤 물건을 상대방에 보내는 일에 불과하지만, 실제로는 마음과 마음이 서로 이어지고 교류하는 것이 선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선물을 종종 물건을 주고받는 것으로만 오해합니다. 하지만 가장 소중한 선물은 우리의 시간, 친절, 때로는 필요한 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평소에는 이런 것들을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지만 그것들이..
은행이 멈추는 날 미래의 대비란 저자의 말씀처럼 철저한 지식으로 무장한다고 했읍니다지식이란 또한 무엇인가 ?삶에 대한 지혜인지 하루하루 연명하는 일상속의 룰인지 아니면 거부가 되기위한 처세술인지아니면 평범한 사람의 돈관리 방법인지...위기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입니다무언가 모르지만 모르는 것과는 정반대인 유식의 상태입니다.세상이 어려워지고 위험하기 이를때 없다고 판단한 저자의 대비는 무엇인지 따라가 봅니다1.글로벌 엘리트들이 사용하는 방법1)IMF의 처방: 우리가 경험한 것입니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화폐의 몰락 저자, 세계적 경제예측가 제임스 리카즈가 전하는 자산 동결과 유동성 위기로부터 내 재산을 지키는 비법 최악의 경제 빙하기에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는 놀라운 회생을 이룬 듯..
우리 반 여름이 지금까지 저는 제가 노래를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악시간이 되면 노래를 못하니까 목소리가 더 작아지고 다리는 후들후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아니 듣고서늦었지만이제라도 자신감을 가지렵니다.굴렁쇠 아이들처럼 제 목소리를 그대로 살려서 노래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말을 듣고 나니 어깨가 저절로 펴집니다. 스스로 어떤 감정을 느끼며, 내 마음을 담아 주인이 되어 표현 하렵니다.아니올해 내가 맡은 나의 아이들 34명에게도 말하렵니다. 너희들의 마음을 듣겠노라고..... 시골의 정겨움을 그대로 표현하는 [우리 동네 버스]는 마치 외갓집에라도 와 있는 기분을 들게 하며,사람 구경이 힘든 시골에서의 아이들 마음이 그대로 나타난 [심심한 하루], 시골집에 계신 나의 할머니를 보는것 같은[우리 동네 할머니 두 분]..
아름다운 독도와 우리 섬 한동한 우리의 아름다운 섬 독도로 말이 많았었지요. 요즘에도 독도에 대한 이야기들이 심심찮게 들리지요. 소중한 우리의 독도와 아름다운 섬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났답니다. 아이에게도 우리의 아름다운 섬들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구요.. 시리즈는 초등교과서와 연계되어 참 좋답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 유산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독도와 우리 섬 이야기에는 우리나라에서 빼어난 경관을 가지고 있는 섬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각 섬에 관련된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구석구석 섬이야기에는 그 섬많이 가진 특색은 물론 최근에 이슈화 되고 있는 이야기들까지 담고 있어 시사적인 부분들로 아이들의 지식을 넓혀주는 효과..
해운대, 그 태양과 모래 아빠가 좋아했던 작가라고 해서 몇 권 골라서 사서읽을 수 있게 해드렸는데 저도 궁금해서 대충 보니 제 취향은 아니네요..자극적인 소재들만 잔뜩 있고요... 남자 작가분들이 쓰는 창녀, 강간, 이런거 나오면 일단 재미가 없습니다.또 이 패턴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좀 더 어렸을 때라면 욕망에 대한 자극적인 소재들을 잘 봤을 수도 있는데, 이제는 영 보기가 힘드네요..단연코 이것은 김성종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다! 거침없는 상상, 날카로운 시선, 노련한 유머 속에 인간에 내재된 위선과 악마성을 시원하게 풀어낸 걸작! 한국 추리문학의 거장 김성종 작가가 이번엔 작열하는 ‘해운대’를 무대로 돌아왔다. 지난 3월에 출간된 달맞이언덕의 안개 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해운대, 그 태양과 모래 는 올해 두 번째 작..
선비처럼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인성교육의 답은 멀리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인성교육을 막연하고 어려운 것이라 여기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이라는 말에 집착하여 인성에 대해 무언가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학생의 자발성을 일깨우는 것이다. 인성은 머리로만 알면 되는 지식 영역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품성의 영역이기 때문이다.국가는 부유한 대한민국 국민은 가난한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가난에 허덕이는 오늘날 우리 현실 선비정신은 과연 대안이 될 것인가?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선비와 선비정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거짓말 같고 상투적인 표현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이 책만큼은 그게 사실이다. 행복하게..
7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60가지 친구에게 우연찮게 빌려 읽어보다 남편도 읽으면 좋겠다 싶어 구매하였습니다~ 7세 첫아이 진작 7세 이전 것도 읽어 볼걸 그랬네요. 동생이 있어 5세것도 함께 주문해서 읽었습니다~ 정독할정도는 아니고 다 기억 못하니 좋은 내용은 체크하면서 읽으면 육아에 도움될듯합니다. 내아이들이 그나이에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수가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 알게되네요7세 아이들에게 꼭 지도해야 할 것은 학교 준비, 흔히 생각하기로는 읽기와 쓰기 등 학습 지도를 떠올리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규칙을 알고 지키는 훈련,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스스로 먼저 할 일 정하기, 한 가지 집중하기,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는 체력과 인내력을 기르기다. 학습에 관한 궁금증이 있다면 서점에 가서 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