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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SWORD ART ONLINE 11 이번 권에서는 드디어 키리토와 유지오가 찾아 헤매던 앨리스를 만나게 됩니다. 물론 예상한 대로 앨리스는 예전의 앨리스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지만 눈치 빠른 키리토는 역시 뭔가 있음을 알게 되고 비밀을 풀어나가려고 하죠. 그 와중에 조력자 카디널을 만나게 되어 금기목록이 생겨난 진짜 목적과 퀴넬라에 대해서도 알게되는데 앞으로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기대되네요. 스토리 흐름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개속도도 적당한 것 같구요이것은 게임이지만 놀이가 아니다. 클리어할 때까지 탈출 불가능. 게임 오버는 진정한 ‘죽음’을 의미한다--. 수수께끼의 차세대 MMORPG 소드 아트 온라인(SAO) 의 ‘진실’을 모른 채 로그인한 약 1만 명의 유저들과 함께 그 가혹한 데스 배틀은 막을 열었다. SAO에 ..
QUILT & 퀼트 앤 2012 Vol.004 미싱을 하면서 좀더 퀠트도 함께할려고 책을 구입했는데... 필요한 정보보다는 잡지내용과 사진만 너무 많이 실렸고...필요한 부분은 너무 미숙하고 좀더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있었으면 하는데...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퀠트를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는 좀 무리이고 부족한것같습니다. 잡지책인가봐요?Quilt &(퀼트 앤) 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퀼트 전문 잡지로서, 퀼트 마니아들에게 여러 가지 소식과 트렌드를 제공해주는 신개념의 퀼트잡지이다. 퀼트 앤은 특정한 장르나 색깔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참가자들만큼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담겨진 퀼트 이야기를 들려주며, 퀼트 작품뿐만 아니라, 퀼터들의 주변 이야기, 오프라인 퀼트샵, 퀼트 도구 이야기 등 퀼터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소소한 내용들까지 담겨진 ..
한국의 보도사진 눈빛 출판사이 두툼한 사진 책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다. 역사를 본다는 것은 새롭기 때문이다. 말은 풀어가는 사람의 의도가 존재한다. 사진도 앵글의 의도가 묻어나지만 말보다는 더 정직한 사실을 담겨 있기 때문이다.최근에 아쉬움이라면 눈빛 출판사의 역사와 추억에 대한 사진들을 카트에 담아두었다. 비록 할인이 다른 책에 비하며 적지만 모아두면 한번씩 보기에 좋겠다고 생각했다. 미루고 미루고 도서 정가젝 되고 나니, 이젠 책도 레고와 같이 보일때, 가능할때 질러라라는 철칙이 다시 한번 떠오른다.시절이 시절인지라 사진의 품질이 최근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많이 차이가 난다. 친구녀서 농담처럼 돌사진 점을 지워주고, 눈썹은 연필로 그려주던 시절이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기자의 소소한 기억이 재미있다. 어려서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