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3) 썸네일형 리스트형 Advanced Grammar in Use Book with Answers and CD-ROM 초등학생 부터 꾸준히 영어를 배워왔고 전공조차도 영어인지라 영어 문법에 대해서는 거의 꿰뚫고 있지만 세세한 뉘앙스 차이를 알아보고자 교수님 추천으로 이 책을 접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외국인들조차도 문법을 틀립니다. 그렇지만 십 몇년 간 영어를 접해온 저로서는 영어 문법이 해결해야 할 숙원으로 자리잡은 터라...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 보단 의문점이 생겼을때 찾아보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유용하네요Advanced Grammar in Use Third Edition은 ‘Grammar in Use 시리즈의 고급 레벨 최신판이다. 모든 페이지가 풀컬러로 새롭게 디자인된 이 3판은 이 책을 학생들과 교사 모두에게 인기 있도록 만든 명료함(clarity)과 사용.. 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의 숨바꼭질 커다랗고 길쭉한 모양의 책이네요.여우가족의 모습에서 따뜻하고 포근함이느껴져요.사파리엄마 여우와 아기 여우의 숨바꼭질 (글. 그림 아망딘 모망소 ㅣ 옮김 이정주)대상 : 4세 이상책을 읽고나니 왠지 반성이 되면서 아이에게 거창하게 놀아주는 것이 아닌잠깐 눈만 감으면 되는 숨바꼭질과 같은 것인데...그걸 못해주고 있었다는 생각에 미안함이 드네요.3~4살 이 시기의아이들에게 있어 엄마와의 떨어지면 분리불안을 느끼게 되는 시기로숨바꼭질은 놀이는 엄마가 보이지 않아도 함께 있다는 걸 알아가며 신뢰감과 함께 안정적인 정서를 형성할 수 있어요.아직 원에 다니지 않은 4살 둘째는 분리불안이 무척 심해요.그래서 첫째도 7살부터 다니기 시작했기에 사회성이 많이 부족했어요.둘째는 내년엔 꼭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답니.. 가 보지 않은 길 [시민의 탄생] [인민의 탄생] [다시 광장에서] 등을저술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회학자 송호근 교수가 현대차 노조를 비판하는 책을 냈다는 기사를 보고 조금 의아한 마음에서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저자는 매우 공정하고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었다.즉 좌도 우도 아닌 객관적인 시민의 관점에서 현대라는 기업과 노조를 바라본 것이다. ‘동시대 시민과 공존, 공생하는 시민정신’만이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바른 길을 갈 수 있게 해준다는메시지를 주는 책이다. 미증유의 경제위기에 빠진 한국, 이젠 가 보지 않은 길 을 가야 한다! 2016년 알파고의 출현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 로봇의 인간 대체가 현실로 다가왔다. 한편 2017년 2월 17일, 한진해운이 파산 선고를 받는다. 40년 역사의 거대 해운사가 ..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