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돈 버는 인터넷 카페

adsdtfd 2024. 2. 24. 05:50


책의 장점 : 누구도 안 써본 인터넷카페사업관련 책이라는것. 인터넷카페 비지니스의 가능성과 카페운영자라는 직업 대한 재분석 인터넷카페 비지니스를 하려는 분들을 위한 도입서역할을 함. 책의 단점 : 현실적으로 안맞고 인터넷 카페 비지니스에 대한 보편적인 관점과 체계가 있지 않으므로 개인적인 관점과 생각,경험으로 책을 씀. 즉 성공패턴이 대중적이지 않고 위험할수 있음. ^^; 저자가 회사설립하고 본인 회장되고 동생 출판사해서 형책내주고,어째든 좋다. 뭐 이러나 저러나 책내용만 좋으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산책이다.. 물론 여기 yes24에서 샀기에 목차만 보고 사게되었다.. 책제목이 아주 돈에 확든다. "돈버는 인터넷카페" 요즘 누구나 하나정도는 블러그나 페이스북또는 트윗터를 가지고 있고, 좀 컴퓨터에 능숙한 사람은 카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초반에 가지고 있던 남과 나누고 교류하며 즐거워하던 잠깐의 열정과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나면 아니 그 시기마저 없으면 그냥 인터넷의 바다에서 쓰레기같이 떠도는 한부분으로 남게 되어 버린다. 그런데 이런것을 통해 돈을 번다고? 참으로 구미가 땡기는 책 제목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책을 보게 되긴 했지만 글쎄 책 겉장에 있는 "취미,취업부터 1인 창조기업창업까지 커뮤니티 비지니스의 모든것"은 과장된 거라는것을읽으려고 하는분들에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 200페이지 남짓한 책으로 이런것을 기대하는 사람들부터 좀 웃긴것이겠지만 말이다... 전반적으로 책내용은 인터넷카페를 모르는 사람들이 한번쯤은 읽고 생각해 볼 만한다. 그리고 카페에 대한 정의가 아직까지 안잡혀 있는 상태에서 저자가생각하는 인터넷카페에 대한개념과 정의도 나름 재미있다 하지만꼭 말하고 싶은것은 객과적인 관점에서 보라고 하는것이다. 저자가 쓴것은 일반적인 것이아니고 저자경험위주로 자기생각중심적으로 썼으니 하는 말중에 가려듣고 배우라는 것이다.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큰 실수에 빠질수도 있으니까. 어째든인터넷카페지기를 직업으로 삼아서사업을 하고 있다는데. 저자가 만들었다는 카페나 사이트가 그리 활성화되고 잘되고 있어 보이지 않고, 저자도 지금은 컨설팅으로 돈을 벌고 있지 카페를 통한 수입은많지 않은거 같다. 그리고 저자는 이것저것을 많이 시작하고 벌려놓고 이것을 미화시키고 잘된것처럼 보이지만 일반인들이 따라하다가는 이도저도 안되는 시간낭비일수 있으니 조심했으면 한다. 어째든 인터넷카페를 사업으로 승화시킨 부분에있어서 그 공적과 창의성은 인정할수 밖에 없지만 시대적으로 인터넷카페가 쇠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책을이런시기에 냈다는 것은그냥 자기 홍보와 회사 알리기가 주인 책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IT에 종사하다보니카페에 대해 누구보다도잘아는데 솔직히 이 책을 만약 본다면 정말가려서 배울내용만 배우고 실전은 지금카페가 대세인 시기가 아니기에사업으로 뛰어드는것은 자제하고 정말 잘할수 있는 분야에 몰두할수 있으면 시작했으면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조언과 가이드는 지금 다음과 네이버에서 수십만, 수백만을 거느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매출로 연결하는 카페들을 분석하고 활동해보며 알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솔직히 이 책을 쓴 저자인 백기락씨가 이런 카페를 실제로 운영하고 있다면 이 사람말을 전적으로 들으라고 하겠다. 하지만 백기락씨는 카페키우기나 카페를 통한 직접적인 사업은 접고지금 딴것을 하는 것으로 보이니까 말이다. 어째든 카페를 통해사업을 시작하기는 편할지 모르지만오프라인매장을 열어 열심히 하면매장이 눈에 보이고 매출도 생기겠지만 지금세상에 카페만 수백만개 되고 비슷하고 괜찮은 카페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1인기업이이런 책에 내용으로 성공하긴 하늘에 별따기로 본다. 그래서 지금 카페를 초반에 있어보이게 하고 활성화되어 눈에 띄게 보이기 위해 돈을 주고 카페를 키워주는 인터넷기획사같은 저질기업들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참으로 어려운 세상인거 같다...
취업, 경력관리, 자기계발, 창업에 활용하는
인터넷 카페 사용설명서

돈 버는 인터넷 카페 는 소규모 인터넷 카페를 국내 최고의 자기계발 커뮤니티로 성장시킨 백기락 크레벤 회장이 인터넷 카페를 커뮤니티 비즈니스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히 밝힌 책이다. 카페 개설부터, 컨셉 및 운영방침 설정, 오프라인 모임 운용, 회원 활동 활성화, 운영진 관리, 게시판과 이메일 활용, 수익 창출법까지 알토란같은 노하우와 비법들을 망라하고 있다.

인터넷 카페가 개인적인 취미활동이나 단순히 관심사를 공유하는 ‘동호회’에 머물던 시대는 지났다. 의외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취업에 성공하고, 경력과 인맥을 관리해 승진과 이직에 활용하고, 창업에도 속속 나서 성공하고 있다. 이제 인터넷 카페는 취업, 경력관리, 자기계발, 창업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이 인터넷 카페 비즈니스는 구직자에겐 취업의 기회를, 직장인에겐 승진과 이직의 발판을, 예비 창업자에겐 창업의 디딤돌을 마련해줄 것이다.


머리말

CHAPTER 1 카페는 비즈니스다

01 카페, 커뮤니티, 비즈니스
우리는 지금 카페로 간다 | 카페는 어떻게 커뮤니티의 대명사가 되었나
02 카페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카페도 생로병사를 겪는다 | 전통적인 인맥을 능가하는 카페 인맥 | 부정적 인맥과 긍정적 인맥
03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미래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치 | 차이와 이면을 읽어라 | 블로그보다 카페 | 미리 준비해야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CHAPTER 2 인터넷 카페 운영의 실제

01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하다
네이버에 만들까, 다음에 만들까 | 구체화된 끌리는 주제를 선택하라 | 컨셉과 운영 방침을 명확하게 하라 |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라 | 게시판은 카페의 성격을 보여준다
02 성공하는 카페는 운영이 다르다
전문성을 확보하라 | 훌륭한 시삽의 조건 | 최소의 원칙이 최고의 원칙이다 | 운영진은 세심하게 선출하라 | 회원들의 활동성을 높이는 방법 | 오프라인 모임을 활성화하라 | 회원들을 마니아로 만들어라 | 관계성을 증폭시켜라 |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라 | 카페 홍보의 세 가지 방법
03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카페 활용법
취미 생활의 수준을 높여라 | 잘 키운 카페 하나, 취업문이 넓어진다 | 카페는 최고의 학습 수단이다 | 카페는 탄탄한 창업 디딤돌이다

CHAPTER 3 돈 버는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특별한 비밀

01 모델과 전략
비즈니스 모델에 맞는 전제 조건을 갖춰라 | 최대 카페보다는 최초 카페가 되라 | 비즈니스는 플러스알파로 시작하라 | 비즈니스 아이디어는 공개하라 | 여성에게 적합한 모델, 남성에게 적합한 모델
02 시삽 그리고 경영
전문적인 카페 시삽이 되기 위한 조건 | 투잡과 시삽이 된다는 것 | 마라토너처럼 하라 | 과도기를 극복하는 법 | 카리스마는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따라오는 것이다 | 자신의 이름을 걸고 승부하라 | 개인화된 메일을 보내라
03 회원과 운영진
모든 회원이 회원은 아니다 | 실명제는 카페의 수준을 높인다 | 카페 회원을 고객으로 | 운영진을 훈련시켜라
04 다수의 카페 운영
다수의 카페를 만들어 그물망처럼 운영하라 | 연합게시판과 공통 관리 기법

CHAPTER 4 커뮤니티 초고수들의 인터넷 카페 이야기

01 카페와 경력 관리, 윤코치연구소 - 윤영돈 소장
커뮤니티는 돈보다 명예다 | 키워드를 선점하라 | 회원들에게 감동으로 다가가라 | 커뮤니티는 시삽의 영향력을 자양분으로 성장한다 | 커뮤니티의 진정한 컨텐츠는 무엇인가 | 영속하는 커뮤니티의 조건
02 시삽의 시삽, 시솝클럽 - 황홍식 대표
열정이 중요하다 | 두려움을 버리고 화두를 던져라 | 오프라인은 카페 활성화의 원동력이다 | 카페 때문에 힘든 것은 카페로 푼다 | 대한민국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 포털별 카페 전망 | 카페를 가족처럼 | 카페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03 컨텐츠의 집대성, 사이버 학습법 도서관 - 서상훈 대표
전문적 컨텐츠 구축이 핵심이다 |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습관 | 컨텐츠를 공개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재미있는 학습, 지속적 동기부여 | 컨텐츠 카페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CHAPTER 5 나의 직업은 인터넷 카페 시삽이다

01 컴퓨터는 나의 힘
앞선 투자가 경쟁의 격차를 만든다 | PC통신에 미치다
02 우리들의 창조적 모험, 크레벤
크레벤을 부활시키다 | 직업 시삽이란 출사표를 던지다 | 지속적인 창조적 모험을 위해

 

Diary of a Wimpy Kid #5 : The Ugly Truth

Yesterday I had eye pain so I couldn’t read at all. I had to close my eyes tight all day. Today’s the election day. Fortunately, when I waked up early in the morning, I felt better and went out. There was a long line to vote when I arrived at the polling

iouklhd.tistory.com

 

고백 예행연습 04권

코유키와 처음 만났을때 실수가 있었지만 어느샌가 좋아하게 된 히나는 그와같은 고등학교에 들어간다는 사실에 기뻐한다. 히나와 소꿉친구인 코타로는 히나가 좋아하는 상대가 있는게 눈에 보이지만 코유키가 좋아하는 상대를 알게 되어 안타까워한다. 유치한 표현이지만 청춘이라는 느낌이 든다. 다른 권의 내용과도 이어져 있는 시점이었다. 오랜시간 동안 좋아하면서 고백도 않고 곁에 있다니 순애였다. 어릴 때부터의 친구이자 악연인 코타로와 함께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에 입

tiuzdxd.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