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히트하고 있는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팔리고 있는 작가 노부히로의
최신작 엠바밍입니다. 바람의 검심때부터 이어져 오는
과장된 액션+영화나 미국만화등의 인용은 여전하더군요.
전작인 무장연금과 바람의 검심의 딱 중간인 느낌입니다.
그리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것은 아니라서 솔직히...추천은 못하겠네요.
[바람의 검심], [무장연금]의 초특급 인기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의 심혈을 기울인 최고의 역작!!
[엠바밍] 드디어 출시!!
인조인간, 프랑켄슈타인은 죽은 시체에게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어준다. 하지만 인조인간은 죽은 사람을 소생시키는 축복받은 일도, 영원한 생명을 구현시키는 것도 아니다. 인조인간을 가까이 해서 얽히는 건 악인이나, 광인, 둘 중 하나다. 5년 전 자신들의 부모를 잃은 퓨리와 레이스, 에델은 운 좋게 와이스 경의 저택에서 살면서 자신들의 부모를 죽인 괴물에 대한 복수를 하려고 한다. 드디어 만난 괴물과 싸우던 중 레이스는 몸이 잘려 죽게 되고 퓨리 역시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여자의사 피베리에 의해 치료가 됐고 집으로 돌아갔을 땐 놀랍게도 레이스가 살아 있다. 퓨리는 레이스가 인조인간이 됐다는 사실과 그보다 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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